더 퍼지

2013 • 85 minutes
3.8
183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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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movie

범죄와 초만원의 감옥으로 인해 파괴된 미국에서, 정부는 일년에 12시간 동안은 살인까지 포함한 모든 범죄를 합법으로 인가한다. 경찰에 연락을 할 수도 없다. 병원들도 도움을 지연한다. 이 하룻밤에는 시민들이 징벌을 고려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규제한다. 폭력과 범죄의 전염병이 도는 이 밤에, 한 가족은 낯선 이가 문을 두드릴 때 어떤 사람들이 될 지 고심한다. 이 연례 제재 시간 동안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 제임스 새딘(에단 호크)의 주택 단지에 외부인이 침입하고, 그로 인해 시작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한 가정의 안위가 위협을 받게 된다. 이제, 제임스, 그의 아내 메리(레나 헤디)와 아이들이, 그들이 피하려 하는 괴물들로 변하지 않고도 이 밤에 살아남는 것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 (원제 - The Purge)

Ratings and reviews

3.8
183 reviews
molang love
December 5, 2016
가족보다 남의 목숨이 우선인지 정의감에 불탄 아드님께서 사고쳐주시고요. 딸은 멘붕이라 상황 파악못하고, 엄마는 아들과 같이 답답함. 그나마 가장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건 아버지인데...이 영화는 시원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밍밍하니 간이 안맞는 음식처럼 애매한 영화로 끝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알겠으나 등장인물들이 너무 답답합니다.
인국
August 27, 2017
진짜 ㅋ 여기 알바하면 얼마받냐? 나도 좀 해보자, 글고 프로 불평러들 영화 안보고 표지만보고 내용 예측 해서 말 하나본데 그러지마. 쾌감이라도 얻냐? 나 딱 영화 본사람으로서 말할께 아빠 존1나 멋지다, 남자애 암걸리지만 착한거 같아, 누나는 지 남친한테 미쳐서 있다가 정신 차리나 싶어, 엄마 모애가 가득해. 그렇지만 솔직히 이 영화에서는 노숙자가 존1나 멋지지 않은가 싶어. 자기 살려주니까 마지막에 애들이랑 엄마 살려주려고 등장한 거 갸 멋있다. 자 근데 왜 애들이랑 엄마만 살려주고 아빠는 안 살려주냐, 못 살려줘 . 아빠는 칼빵맞고 뒤졌거든. 스포했다고 신고하지말고 현실적인 영화 감상평이다. 구매는 비추하고 대여는 싸니까 보는 건 나쁘지않아. 이 글 보는사람들 꼴리는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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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딩요
January 31, 2015
별로 무섭지도 않고 스릴도없고 끔찍한것도 없다. 얼마안하는 돈이 아니라 시간이아깝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아들 헛짓거리를 부모가 똥치워주는 영화. 보고 암걸리기 좋다